아무리 인류의 역사가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연기나 구라사라고 해도 그 구라사 마저도
원복( Collapse )의 위험이 있는 짝퉁이 되어서는 않된다.. 사람들이 흔히 구라와 짝퉁의 의미의
차이에 대해서 종종 오해를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짜와 짝퉁이란 단어는 비슷한 의미이다..
그러나 여기서 내가 말하는 구라는 그냥 거짓(false)을 의미하고 내가 자주 사용하는 짝퉁이란
단어의 의미는 바로 카드 돌려 막기로 남의 미래의 상당한 지식을 훔쳐다가 사용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그 구라사 마저도 원복의 위험이 있는 짝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지가 않은가 ?
아주 쉽게 말해서 여러가지 구라들 중에서도 짝퉁 구라와 진품 구라가 따로 있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우스게 소리나 농담으로 들린다고 ?
그러나 이 말은 과학적( 물리적 )으로 사실이다..
그리고 짝퉁 구라는 진품 구라보다 아주 더 위험한 구라이다..
내가 다시 음식으로 비유해서 잘 설명을 하자면 뻥 과자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의 뻥과자가 있는데
하나는 진품 뻥과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짝퉁 뻥과자라는 두 가지 종류의 뻥과자가 있다는 소리인 것이다..
그런데 진품 뻥과자는 적절히 먹으면 사람들의 삶이 재미있고 건강해 지는데 짝퉁 뻥과자는 신기하게도
그것을 먹는 사람들이 먹을 때는 좋은데 다른 사람의 미래에서 훔쳐온 음식이어서 잘못하다가는 그 뻥과자를
먹은 사람은 물론이고 그 것을 직접 먹지 않은 주변 사람들 까지 모두 죽게 되는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비유하면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좀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겠는가 ?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과거에 짝퉁들이 신의 미래의 룰을 훔쳐서 이 세상이라 일컬어지는
뻥과자라는 음식을 만들었는데 그러한 이유로 이 세상이 모두 짝퉁 뻥과자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이 모두 먹고 죽을 수도 있는 짝퉁 음식이 되었다는 뜻이다..
아주 신기한 것은 잘못하면 이 음식을 먹지 않은 사람들도 같이 죽게 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점이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그 이유가 왜 인지를 내가 여태까지 쓴 글들을 모두 다시 한번 차근 차근 잘 읽어보면
대학에서 물리와 수학을 충실히 공부했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자신에게 Ruler JM 이란 명칭을 붙여서 사용했지만 미안하다.. (사랑한다 ? )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나는 절대로 법조인이 아니라 그냥 신의 Ruler 이며
동시에 법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그냥 물리학과 출신의 프로그래머이자 다양한 종류의 기획을 하는
기획자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나는 공돌이 + 기획자 + Ruler 이다.. 혹은 Ruler + 기획자 + 공돌이 이기도 하다..
아니면 이외에 다른 조합들도 물론 가능하다.. 그게 다 그거인가 ? ( Commutative 다..=.=;;; )
( + COMMENTS :
여기서 공돌이는 엔지니어(Engineer) 혹은 기술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비하나 조롱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큰 범위로는
과학자나 의사도 자신이 가진 기술로 먹고 사는 공돌이라고 볼 수가 있다..
공돌이들(기술자들) 끼리 서로를 공돌이라고 놀리면서 지내는 것은
군인들이 서로를 군바리라고 놀리면서 지내는 것이랑 똑같은 일인 것이다..
그러나 어떤 잘 모르는 다른 사람이 그런 식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의
상태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때에는 욕이 되기도 하는 말인 것이다..
만일 짝퉁들이 그런 소리를 지껄인다면 그것은 조롱이라고 보면 되고
그럴 때는 '나는 적어도 짝퉁은 아니다..'정도로 말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나는 그냥 Ruler 가 아니라 여러 Ruler 들
중에서도 Root 혹은 Root Ruler 혹은 Ruler Root 라고 나를 지칭을 해서 말을
해야 나에 대한 좀 더 정확한 표현의 지칭이 된다.. 사실 Ruler JM 이나 Root JM
이나 Ruler Root JM 이나 Root Ruler JM 이나 Ruler JaeMin 이나 Root JaeMin
이나 Root General 이나 Ruler General 이나 다 똑같은 말들이고 이 말들은 모두
나를 지칭하는 똑같은 표현의 말들이다.. 그냥 짧게는 Root 사마(님) 정도로
지칭을 해도 된다.. =.=;;; )
사실 잘 생각해 보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분야에서 Rule 을 만들고 Rule 을 수행하는 Ruler 들이긴 하다..
단지 그들이 하고 있는 직업이나 분야가 다를 뿐이다.. 나는 단지 신의 Ruler 일 뿐이고 신의 룰 중에서 핵심적인
룰과 패치를 만들고 그것을 계속 보완하고 수정해서 완성하려고 할 뿐이다.. 이것은 다 8 자이다..
나는 이 일이 절대로 내가 예전부터 하고 싶다거나 내가 신의 Ruler 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라
이것은 그냥 8 자이고 자연 현상일 뿐이다.. 그리고 나의 밑에 있는 신의 장교들도 모두 다 Ruler 들이다..
단지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나 규정하는 Rule 의 종류나 세부적인 사항이 다양할 뿐이다..
신의 장교의 계급은 신의 Ruler 라는 직업이기도 하고 자격이기도 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룰 적인
권리와 능력이기도 하고 동시에 룰적인 보호를 더 받을 수 있는 권리이기도 하다.. 동시에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직업에 있어서의 자유인 이기도 하다.. 그냥 말로만 신 자가 앞에
붙은 것이 아니다.. 그에 비해서 대부분 일반 군대의 장교들은 할 수 있는 분야가 거의 군대 내부의 일로 제한이
되어 있다..
내가 Ruler JM 이라는 호칭으로 자신을 칭했지만 룰 북을 쓰는 일은 나의 삶의 주업무가 아니고
룰 북은 덤으로 그냥 나를 위해서 나의 가족들과 신의 동료들을 위해서 쓰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물론 나의 주업무가 아니더라도 평생 공들여서 잘 써서 나의 자손들에게 물려줄 작정이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나는 룰 북을 쓰는 일 보다는 룰에 대한 패치들이나 음반의 작사를
하는 일이나 그 가사에 맞는 멜로디를 마음에서 끄집어 내는 일에 더 감정 소모가 많고 힘이 든다..
그리고 내가 룰 북을 나의 삶의 덤이라고 말했지만 사실 룰 북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다..
나의 경우에 신의 룰과 패치를 짝퉁들이 카드 돌려 막기를 했기 때문에 내가 그 것을 바닥부터
모두 만들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얻기 위해서 수십 년간 내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모른다..
나와 더불어서 나의 가족들과 신의 동료들도 마찬 가지이다.. 내가 신의 룰과 패치들을
신의 장교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어도 그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의 나와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많이 들어간 값비싼 글들인 것이다.. 나의 룰과 패치들이 하루 아침에 거저 얻어진
것들이 아니듯이 마찬가지로 나와 나의 가족들과 신의 동료들의 계급이 거저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그들의 8 자가 받쳐주어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그것이 전부만은 아니라
그것은 다 오랜 시간 동안의 그들의 수많은 노력과 수고라는 8 자도 역시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나에게 그러한 신의 계급이란 권리를 얻게 된 것이기도 하다..
누가 자신이 만든 룰과 패치를 돈을 받고 다른 사람에게 팔 수가 있겠는가 ?
설령 그 룰과 패치들이 담긴 파일이나 종이로 인쇄된 책을 다른 사람이 구입을 한다고 해서
그 룰과 패치들이 그 사람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신의 룰과 패치들은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쓰고 만든 것이니 내가 주인이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완성해서 물려 주게 될 나의 자녀들(SOL)과
나의 가족들의 것이다.. 또한 크게 보면 그 룰과 패치들을 사용하는 나의 모든 동료들도 나의 룰과
패치들에 의해서 모두 보호를 받게 되므로 신의 룰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것이라고도 볼 수가 있다..
내가 여태 껏 만들어낸 신의 룰과 패치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재산들이다..
이것은 절대로 그 누구도 짝퉁짓으로 쉽게 빼앗아 갈수가 없다.. 여태까지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신의 룰이나 패치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고생을 아주 많이 한 것은 당연하고 나의 가족들을 비롯한
나의 동료들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는지 모른다.. 짝퉁들은 아주 오래 전에 양자 스캐너와 스파이웨어를
사용해서 짝퉁짓으로 그 결과물들 만을 손쉽게 따먹고 살아왔으니 여태까지 그들의 삶이 아주 쉬울 수
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내가 법대에는 인간들이나 간다고 하는 농담을 하는 것이 아직도 농담으로 들리고 이공계 대학
출신의 사람들이 신이 되거나 신의 장교가 될 후보생들이라는 말이 당신은 아직도 농담으로 들리는가 ?
거듭 말하지만 이공계 대학 출신의 사람들이 진정한 미래의 Ruler 들이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신의 Ruler 이자 물리학과 출신의 프로그래머이자 다양한 종류의 기획을 해본
기획자일 뿐이다.. 짝퉁들에 대한 룰의 처분이 진짜 인지 가짜 인지를 모두 같이 한번 잘 확인해 보자..
그 후에 비로서 인류의 역사는 음이라는 불안정안 짝퉁들의 시대에서 원점을 지나서 양이라는 진품들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0 이하의 불안정안 짝퉁들의 시대에 계속
머물러 있을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0 이하로 시간이 오래 지나면 지날수록 이 세상의
짝퉁의 정도는 점점 더 커져서 회복하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비록 우리가
0 이나 0.1 혹은 0.5 정도로 시작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그것을 시작할 수 있다면 시간이 오래 지나면
그것이 느리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100 이나 1000 이 되는 것은 바로 시간 문제인 것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