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절대 어떤 종교인들과 쓸데없이 긴 논쟁도 긴말도 나눌 필요가 없다..
어떤 종교를 가진 그 사람이 한번 죽어보면 된다.. 그런데 인간들에게는 죽은 사람을 다시 완벽하게
살리는 기술이 없다.. 그래서 내세( 죽어서의 삶 )를 주장하는 모든 종교들이 허구임을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깐 맨날 휴일날에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하면서 자신들이 힘들여 번 돈을 가지고 교주의 생활비나
보태어 주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죄에 대한 회개를 하느라고 그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사는 동안에 고생만
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그들은 모두 죽어서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는 영원한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아무것도 느낄 수 없도록 영원히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종교인들은 죽음과
내세의 삶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사는 동안에 그저 평생 종교의 노예가 되어서 살다가 갈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여러 번 죽었다 살아나 본 경험을 해본 결과는 !!!
죽은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죽었을 때에 나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었다..
나는 내가 그저 잠시 잠을 자다가 깬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나는 죽는 것은 그냥 잠을
자는 것과 다르지 않고 죽음은 그저 잠을 자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여기서 아주 간단한 IQ 테스트 하나 !!
내가 여러번 죽었었는데도 어떻게 나의 몸에 상처나 흉터도 하나 없이 다시 살아날 수 있었을까 ?
...
내가 아주 간단한 힌트( Hint )를 하나 주자면 그것은 다 과학( 물리학 )의 힘이다..
그래서 물리학을 공부한 사람들 다시 말해서 이공계 출신 사람들이 신들이 될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런 기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거나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법대생들도 교주들
( 신학대생들 )도 아니다.. 그들은 그저 법전이나 종교 경전이나 잘 외워서 잘 먹고 잘 살다가 ?
죽어서 저 세상으로 가면 그만인 것이다.. 그곳이 지옥인지 천국인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 것은 그 곳은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으면
천국에도 지옥에도 가지않고 그냥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어떤 다른 차원의 세계를 주장하는 현학적인 꼴통 종교인들의 이상한 이론이나 반대되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런
이야기들을 꺼낸다.. 차라리 물리학자나 수학자가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 그 사람의 말에 약간의 신빙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꼴통 종교인들은 자살을 해보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가진 종교가 허구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그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가 죽음과 내세의 삶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 종교를 믿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인이 자살하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 만큼이나 어렵다..
심지어 신들이 죽은 이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주기 위해서 신들이 그들을 잠시간
죽였다가 다시 살려 놓아도 그들은 단지 자신들이 잠시 잠을 자다가 깨어난 줄로 인식할 뿐이다..
그래서 신들은 그러한 꼴통 종교인들이나 인간들에게 별로 해줄 수 있는 일이나 말이 없는 것이다..
만일 신들이 어떤 꼴통 종교인들과 논쟁이 생기면 그 자리를 피하고 고딩 물리책이나 하나 주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술을 한번 잘 연구해 보라고 하고 신들은 그냥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인 것이다.. 심지어 어리거나 죽음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는 신들 조차도 죽은 이후에 내세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대부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평범한 인간들이나 꼴통 종교인들은 더 오죽할까 ?
그래서 어떤 인간들이 평소에 자신들의 종교를 믿으면서 자신들이 번돈으로 교주의 생활비나 보태어 주면서
죄를 계산하는 회계사로 사는 것을 더 행복하게 느낀다면 그냥 계속 그렇게 살다가 가게 내버려 두는 편이 좋다..
내가 경험해 본 결과 그들과 대화를 한번 해보면 그 대화가 상당히 피곤해진다.. 만일 호기심이 생긴다면 한번
경험삼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해 보면 재미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 갈 수록 점점 더 피곤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갈수록 그 종교의 정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지면서 자신이 가진 용돈이나
생활비 심지어 자신의 여가 시간이 점점 축나게 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그러한
종교 집회에 여러 번 참여해 봐서 나는 그런 종교의 성격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신들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종교 집회들이나 종교 경전들은 그저 일종의 극기 훈련 교제일 뿐이다..
그래서 종교 극기 훈련 교제 공부를 충실히 잘한 나와 같은 신들은 여러가지 종교 경전들이 말하는 핵심적인
내용이나 그것의 허구점들이나 문제점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종교인들의 마음까지도 신들이 마음을 읽어낼
때에 사용하는 스파이웨어( Spyware ) 라는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 종교인들의 마음이 대충 어떠한 지를
이해하거나 읽어낼 수 가 있다..
내가 그 것이 가능한 이유를 가르쳐 줄까 ?
- 그 이유는 다 8 자닷 !!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말이 또 농담인 것 같지 ?
- 하지만 이말은 또 다시 사실이다 !!
이말이 물리적으로( Physically ) 맞는 사실( Fact )이란 것을 비교적 빠르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바로 다름 아닌 이공계 출신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신들이 될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나 수학을 거부하거나 싫어하는 종교인들이나 인간들에게 신들이 아무리 바른 말을 해주어도
그들은 그냥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다가 원래의 자신들이 믿던 종교를 고수하다가 결국 죽어서 아무 것도
느낄 수가 없는 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인간들은 이러한 신들을 자신들의 종교에서
말하는 악마( Devil )나 사탄( Satan )처럼 여겨서 신들을 상해하다가 살아서 진짜 G옥에 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게 되는 것이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