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음반들 간에 표절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와 진품과 짝퉁을 구분하는 방법..

' 여러 음반들 간에 표절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 '
 
 
!!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그 이유는 바로 그 음반들을 모두 만든 사람이 바로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한 사람이 혼자서 여러가지 노래들의 작사와 작곡을 모두 했기 때문에
 
여러 음반들 사이에 간혹 비슷한 곡조의 곡과 가사의 구절이 당연히 생길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냥 단순하게 한번 잘 생각해 보라..
 
어떤 사람이 혼자서 만든 수많은 음반들 간에 비슷한 곡조의 곡이나
 
가사의 구절이 전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 ?  
 
 
그래서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혼자서 그 여러 음반들을 만든 그 저작자가 의도적으로
 
거의 똑같은 곡조의 곡에다 다른 가사를 붙여서 이름만 다른 노래를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다..
 
이것은 일종의 그 음반 저작자의 유머 섞인 장난 또는 어떤 프로그램의 저작자가 자신이 저작한
 
소프트웨어( Software )에 의도적으로 재미 삼아서 숨겨놓는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기능( Easter Egg ) 과도  비슷한 것이다..
 
  그것은 그 저작자가 여러 음반의 곡들을 자신이 혼자서 모두 만들었다는 것을 간혹 똑똑한
 
사람들이 눈치를 챌 수 있도록 일부러 자신의 음반들에 일종에 힌트( Hint ) 같은 것을 의도적으로
 
심어 놓은 것이다.. 그리고 한사람이 여러가지 음반의 곡들을 혼자서 다 쓰다가 보면 그것을 쓰는 
 
도중에 간혹 쓰다가 지쳐서 비슷한 곡조의 곡이나 가사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오히려 어떤 사람이 혼자서 수많은 음반들의 곡을 쓰는 도중에 여러가지의 중복되지
 
않는 고유한 패턴( Pattern )을 가진 다양한 패턴을 가진 곡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더
 
신기한 일이 아닐까 ?
 
 
 그래서 어떤 노래들 사이에 표절 논쟁이 나와서 그 내용이 뉴스에 나온다면 그것은 그냥
 
표절 논쟁에 휩싸인 비슷한 곡조의 곡들을 만든 사람이 바로 동일인이구나 하고 여기거나
 
생각하면 거의 맞는다.. 그리고 대부분 언론에 소개된 저작자들은 그냥 같은 곡조의 곡들을
 
만든 그 사람에게 이름을 빌려준 사람들이거나 그 사람과 같이 일하는 공동 저작자들로
 
보면 된다..
 
 
  그러니 뉴스라는 뻥과자에 가끔 화제거리가 되는 비슷한 곡조의 곡들에 대한 표절 쇼( Show )에
 
대해서 너무 분개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다 뻥과자가 씹을 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쇼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아주 눈치가 빠른 똑똑한 사람은 그러한 종류의 뻥과자 뉴스를 보거나
 
들으면 그 뉴스를 보지도 않고 그냥 꺼버린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그 표절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내막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 한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수많은 음반들의 곡들을  혼자서 모두 만들어 낼 수 있을까 ? '
 
 
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평소에 100 m 달리기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어떤 마라토너를 바라 보면서
 
 
 '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긴 거리의 마라톤을 짧은 시간 안에 뛸 수 가 있을까 ? ' 
 
 
하고 의아해 하는 것과 거의 같은 일인 것이다.. 
 
 
 어떤 사람이 혼자서 장문의 글을 쓰는 일은 바로 마라톤을 뛰는 일에 비유할 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 그냥 글이 아닌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장문의 글을 쓰는 일은 그냥 마라톤을
 
한번 뛰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일 수도 있다.. 마라톤의 거리인 42.195 km 의 거리를 보통 사람이
 
뛸 때에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보폭으로 한번 나누어 보라.. 그러면 마라톤을 뛰는 데에 드는 걸음
 
걸이의  총 수를 아주 쉽게 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구해진 그 숫자들 만큼만 한번 혼자서 손가락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두들겨서 음반이나 상용으로도 만들어서 쓸 수 있는 정도의 쓸만한 글들을 머리로
 
잘 생각해 내어 정리하여 자신의 손으로 한번 잘 타이핑( typing )을 해보라..
 
 
 그 정도는 그냥 칼( 'Gum' ) 이라고 ?   ( Gum 을 씹는 일처럼 아주 쉽다.. )
 
 
고 말하는 사람들도 아마 있을 것이다..
 
 
 
 만일 어떤 음반 저작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만들어 낸 히트 곡들이 그냥 달리 한 두곡
 
밖에는 전혀 없고 그 이후로는 아무런 히트 곡도 없을 뿐더러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새로운 
 
음반이나 노래를 저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그 히트곡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혼자서 그 여러 음반의 곡들을 저작한 어떤 그 사람과 바로 공동 저작자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 사람이 더 이상 히트곡을 만들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이 더 이상 히트곡을 만들기가
 
싫어서 만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사람이 혼자서 자신의 힘으로는 더 이상 히트곡을
 
만들어 낼 능력이 없어서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나와 같이 음반 만장 이상 혼자서 저작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의 말을 좀 이해할 수도 있겠다..
 
 
  !! 그 이유가 대체 왜 인지는 어떤 사람이 음반 만장 이상 정도의
 
  분량을 혼자서 공들여서 잘 써보면 왜 인지를 몸소 체험으로 잘  알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이 그래도 이 히트곡은 자신이 저작했고 자신은 다른 사람의 곡을 절대로
 
표절하지 않았고 혼자서 여러 곡들을 만들어낸 어떤 숨겨진 마라토너의 곡도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 때에는 그 사람의 눈깔 사탕(안구)를 라듸오( 양자 스캐너 )로 한번 스캔하여
 
잘 조사를 해 보면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모두 쉽게 알아낼 수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의 눈깔 사탕 속에는 죽을 때까지 신체의 대사 작용으로 평생 소실
 
되지 않는( 없어지지 않는 ) 물질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주민등록증과 같은 안구를 한번 스캔만 해도 그 사람 평생의 모든
 
이력( History )를 모두 쉽게 알아낼 수 가 있다.. 심지어 그 사람에게 아직 도래하지
 
않은 그 사람 미래의 이력들까지도 현재나 과거의 시점에서 미리 알아낼 수도 있다.. 
 
  
  이 것이 가능한 이유를 또 알려줄까 ?
 
 
 - 그 이유는 다 8 자이다.. 
 
 
 아마 내가 이렇게 또 다시 이야기를 잘 해도
 
나의 이야기를 비웃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들의 눈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뭐 ? 그렇다면 그러한 저작자들의 안구를 훔쳐서 나도 한번 부자가 되어 보겠다구 ?
 
 
 그러나 그 저작자의 눈깔 사탕을 훔치는 순간 그 장면이 모두 그 저작자의 안구에
 
평생 기록된다.. 심지어 그 저작자의 눈깔 사탕을 훔친 그 사람의 안구에도 평생 그 장면이
 
기록된다.. 그 사실이 담긴 장면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한번 잘 지워봐라.. 
 
그 것을 시도하기 보다는 차라리 이 우주 전체를 단번에 통째로 불태워 버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연구하는 편이 더 쉬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우주 전체가 바로 그러한 사건들에
 
대한 증거품들이기 때문이다..
 
 
 궁금하다면 내가 쓴 유머 게시판의 글들을 한번 잘 참조해 보라..
 
내가 과연 이렇게 조직적( Organized )이고 체계적인( Systematic) 
 
보통 사람들은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를 법한 이상한 내용의 농담들
 
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써낸 이유가 
 
정말 따로 있었을까 ?
 
 
 내가 쓴 글들을 읽고 레 다음에 오는 음계를 친 어떤 사람이 쓴 글들이
 
분명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바로 조금 머리가 랙( Lack )한 사람이다.. 
 
 
  다시 말해서 논에 가서 모를 자를 사람이다.. = 모자른다.. ㅋㅋ..  
 - 농 -  
 
 
 아니면 그 사람이 바로 원본이 되는 어떤 진품 인물에게서
 
글과 같은 소스를 라듸오( 양자 스캐너 )나 스파이웨어( Spyware) 를
 
사용해서 훔쳐낸 적이 있는 Ra 과 같은 짝퉁 인물인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만일 어떤 저작자가 자신의 눈깔 사탕( 안구 )를 라듸오로 조사 당하는
 
것을 자신에 대한 사생활 침해라면서 자신의 안구가 라듸오로 스캔 당하는 것을
 
극구 거부하거나 자신의 눈깔 사탕에 아무런 병이 없는데도 자의대로 갈아 치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이력( History )에 대해서는 확실히 한번 잘 의심을
 
해 보아야 한다.. 그 라듸오가 대체 무엇을 하는데 사용하는 장치인지 모를 뿐더러
 
신의 경찰에게 라듸오로 자신의 안구를 마음대로 스캔하고 조사해 보라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COMMENTS :
                         이것에 대해서는 나의 유머 게시판에서 짝퉁을 잡는
 
                       법들에 대해서 내가 쓴 농담들을 잘 참조해 보면 
 
                       내가 지금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대해서 
 
                       이해를 하는데에 조금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