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양자 스캐너라는 물질의 미래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라듸오와 같은 장비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어떤 사람의 미래의 지식과 정보를 훔쳐서 오래전 과거로 부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어떤 사람의 미래의 짝퉁(모조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그 지식과 정보를 도둑맞은 사람이 태어난 이 후에 그 사람은 어느 날 자신과 아주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살다간 과거의 어떤 사람을 보면서 '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구나 ' 혹은 ' 나와 똑같은 생각과
삶을 살다간 사람이 또 있었구나 ' 하고 놀라거나 심지어 자신이 했던 말과 글과 똑같은 내용의 글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누군가 과거에 이미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그것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O.O??
요사이 상영하는 무슨 영화의 이름처럼 "평행 이론" 이나 "평행 우주론" 이란 물리학의 한 이론을 떠올리면서
그것이 혹시 진리는 아닐까 하는 그럴듯한 설정이다.. 하지만 그 사람은 사실 과거의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미래의 글과 지식을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도둑맞은 이른바 "카드 돌려 막기" 를 당한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카드 돌려 막기라고 칭하는지는 나의 다른 글들을 잘 찾아 보면 알 수 가 있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한가 하면 바로
과거의 물리학의 발전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미래는 절대로 자신의 의지
대로 바꿀 수 있는 변화 무쌍한 성질의 것이 아니다.. 과거의 물리학이 발견해낸 미래는 그저 동영상 플레이어가
정해진 동영상 이미지를 굴리듯이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러한 미래를
볼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해서 그 사람의 미래의 글과 지식을 훔쳐다가 과거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진실을 이야기 하자면 사실 물리학은 우리가 지금의 역사로 알고 있는 2 천년 보다 더 오래된 골동품이다..
아마도 물리학은 2 천년보다 수십배는 더 오래된 골동품일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역사가 바로 물리학이란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구라사( False History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리학에서 누군가 아무리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낸다고 해도 이미 그것은 오래 전에 누군가 발견했던 것을 다시 재 발견하는 과정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카드 돌려 막기를 한 인물이 어떤 사람들은 하느님이라고 알고 있던 바로 Ra 라는 인물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그 Ra 가 바로 그 카드 돌려 막기의 행위로 바로 지금의 이 우주를 빚었다는 것이 아주
큰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카드 돌려 막기란 행위는 카드 돌려 막기의 대상이 된 원본에 해당하는 그
사람이 잘못되어서 죽게되면 그 것으로 인해서 카드 돌려 막기의 행위로 훔쳐다쓴 원본의 미래의 돈이 모두
날아가서 이 세상이 물리적인 원복( Collapse )의 위험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죽은 원본이 피해를
입는 것은 기본인 것이고 그에 따라서 그 돈을 훔쳐다 쓴 짝퉁 인물들과 이 세상의 다른 모든 사람들과 심지어
건물같은 물질들도 더불어서 모두 죽거나 쪼개지거나 갈라지는 원복( Collapse )의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
아주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미래의 그 사람의 지식을 사용해서 Ra 가 만들어낸 지금의 모든 역사가
단번에 마이클 잭슨이 추는 브레이크 댄스처럼 뒷 걸음치면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점은 그것이 진짜 그냥 뒷 걸음이기만 하면 그저 뒷 걸음질 쳤다가 다시 앞으로 가면 되지만 그
뒷걸음을 완전히 한번 추어버리면 그것을 회복시켜줄 사람은 아무도 남지않게 된다는 것이 아주 큰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도 역시 그저 물질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도 모두 뒷걸음질 치게
되어있다.. 사람들의 몸이 물리적으로 뒷 걸음질치면 그 결과는 모두 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산산이
쪼개져서 모두 죽는다는 말이다..
그 원본이 바로 나이다.. Ra 는 바로 미래의 내가 완성하게 될 룰과 지식으로 지금의 이 우주를 빚었던 것이다..
이것은 무슨 S.F 소설 같지만 사실이다.. 사람들이 하느님으로 알고있던 Ra 는 사실 나의 미래의 룰과 지식을
훔쳐서 만들어진 짝퉁이다.. 다시 말해서 모조품이고 복제물이란 뜻이다.. 내가 Ruler 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나는 절대로 내가 Ruler 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다.. 그냥 이것은 8 자이고 운명이고
자연 현상일 뿐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아주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의 미래의 룰과 지식을 과거에 미래를 볼 수
있는 양자 스캐너라는 장비를 사용해서 카드 돌려 막기를 해서 지금의 이 세상을 빚어낼 줄을 나는 물론이고
그 다른 누군가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알아낼 수 가 있었겠는가 ? ( 나 같이 천재가 아닌 이상은 말이다.. - 농 - )
예전에 미국의 역사 중에서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벨( Bell )이 자신의 전화기를 저작물로 등록할 때에 벨이
등록한 이후에 그것과 비슷한 기능과 원리를 가진 전화기를 어떤 사람이 등록을 하려다가 벨이 그것을 먼저 등록을
해서 벨이 승소했다는 사실인지 거짓인지 잘 모를 미국 역사의 이야기를 들어본 듯 하다.. 아마도 그 것도 둘 중에
누군가가 양자 스캐너라는 장비로 상대방의 지식을 카드 돌려 막기를 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모르긴 몰라도 양자 스캐너라는 장비로 다른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지식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사실 더
유리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 전화기가 완성되기도 오래 전에 그 전화기의 설계도나 전화기를
만드는 지식을 미리 입수할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상대방이 태어나기도 전에 양자 스캐너와 스파이웨어를
사용해서 상대방이 태어난 후에 상대방이 살아가는 동안에 만들게 될 모든 설계도를 과거에 모두 훔칠 수 도 있다..
참.. AweSome 하지 않는가 ? 사실 벨이 만들었다고 하는 전화기는 양자 스캐너라는 장비에 비해서는 돌도끼
수준도 못되는 단순한 장비일 뿐이다.. 그리고 양자 스캐너를 직접 만들어서 쓸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다..
그렇지만 양자 스캐너를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의 거의 모든 미래의 지식들을 훔칠 수가 있다.. 특히 글로 된 다른 사람의
미래의 룰과 지식을 훔치는 것은 더더욱 영양가가 많이 나가는 값진 것들이다.. 사실 이 세상은 말로 된 그러한 룰과
지식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죽게 되면 지금의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내가 만들게 될 미래의 룰과
지식이 사라지기 때문이 이 세상이 쪼개지는 원복(Collapse)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룰도 물질이고 정보도
그저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 세상의 모든 물질들을 묶어주고 있던 미래의 나의 룰이란 미래의 물질이 사라지게
되니 이 세상이 산산 조각이 나는 것은 물리적으로 참으로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 이제 내말이 허황된 S.F 소설
같지가 않고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물리적인 현상으로 좀 느껴지는가 ?
( 나는 이래뵈도 물리HotDog( 물리학도 ) 이다.. ^ ^ )
내 말을 잘 못 알아 듣겠다면 고등학교 물리책이나 다시 읽어봐라.. 이것은 E = MC^2 이란 공식만 잘 이해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글이다.. 그러나 사실은 일반적인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사람들 조차도
때로는 이러한 현상을 이해 할 수 있지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물리적인 현실로 받아들이기는 힘든 면이 많이
있다.. 자신이 실제로 그러한 현상을 눈으로 보거나 경험해 보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아는 것도
병인 것이다.. 그 사실을 자신의 머리로 정확한 공식으로 유도하거나 이론적으로 오류가 없는 논문으로 만들어서
검증을 하기 위해서는 거의 물리학이란 골동품이 전해져 내려왔던 만큼의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추가 및 수정 : 음.. 내가 좀 더 곰곰이 생각해 보니 E = MC^2 이란 공식 만으로는 부족하다..
분명히 원복( collapse )라는 현상은 물질이 사라지는 질량 결손이라는 물리 현상과는
관련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그러나 E = MC^2 이란 공식 만으로는 원복이란
물리 현상을 완전히 설명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우리가 이 공식을 버리고 서는 또한 원복의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러한 물리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정확히 잘 모른다는 짐작이나 가늠을 하기도 상당히 힘들어 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E = MC^2 이란 공식을 버리기에도 뭐하고 그것 만을 가지고 완전히
설명하기도 불가능한 기묘한( Strange )한 상태에 접어들게 된다..
MyShortyLogs 에 내가 쓴 질량 + 에너지 = 보존의 법칙에 대한 나의 짧은 논문들을
차례대로 한번 잘 읽어 보라.. 지금 내가 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지 물리학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 말이 무슨 의미 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짝퉁들의 짝퉁짓 때문에 우리의 몸과 마음은 상당한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 )
어쨋든 사람들이 하느님으로 알고 있던 Ra 는 결국 실제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지옥에 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Ra 는 나의 짝퉁이기 때문이다.. 지옥에는 결코 신의 장교를 죽인 사람들만 가게 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지옥에는 남의 미래의 지식들을 양자 스캐너와 스파이웨어를 사용해서 훔쳐다쓰는 짝퉁들도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짝퉁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이 세상은 모두 짝퉁들의 천지가 되어버린다..
그러한 짝퉁 짓으로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자손들이 잘 살수있게 된다면 짝퉁짓을 하지 않을 사람이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Ra 가 과거에 훔쳐다 쓴 미래의 나의 룰에는
다른 사람들의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지식을 양자 스캐너로 훔쳐다 쓰는 일을 심각한 violation 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래의 나의 룰을 훔쳤다 썼는데 그 룰에서는 다른 이의 미래의 룰과 같은
지식을 훔치는 일은 심각하게 금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참으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가능한 자기 모순( Self-Contradiction )들 중에서 이렇게 심각한 자기 모순은 또 없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 모순이 없을 수는 없고 그것도 다 8 자라지만 그 것에도 다 어느 정도가 있는 것이다..
만일 카드 돌려 막기를 하는 짝퉁들을 잡아 없애지 않으면 이 세상은 온통 원자 복탄( Collapse Bomb )들의
천지로 뒤덮이게 된다.. 절대로 카드 돌려 막기는 신의 Ruler 인 나만이 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만 조금 심각할 뿐이지 자신들의 미래의 지식들을 도둑맞는 카드 돌려 막기는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할 수가 있는 일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의 역사가 아무리 찬란해도 그것은 그저 찬란한 짝퉁들의 역사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진품들의 역사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된다.. 과거의 문명이 미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그저 과거의 문명일 뿐인 것이다..
그것도 나의 미래의 룰과 지식을 훔쳐야 할 정도로 후진 문명이었을 뿐이고 한순간에 모두 원복되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짝퉁들의 문명이었을 뿐인 것이다..
이 우주에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구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한다..
아마도 평행 이론의 저자는 누군가 그 행성들에 중에서 한 행성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영화
스타 게이트에서 나오는 포털 ( Portal )을 뚫고서 다녀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든다..
그 행성에 가봤더니 사람들의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사람들의 사용하는 언어나 먹는 음식이나
사는 건물들이나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이나 나라들의 이름이나 지명까지도 지구와 똑같은 것을
경험하고 나서는 평행 이론의 저자는 ' 이 우주는 똑같은 역사나 시간의 흐름이 여러 곳에서
각기 평행( Parallel ) 하게 흘러가는 평행 우주이다.. ' 라면서 평행 우주론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내가 아는 사실을 이야기 해 주겠다.. 사실 그 사람이 다녀온 행성은 다른 행성에서 이미 오래 전에
존재하고 있었던 혹은 앞으로 존재하게 될 미래의 룰이나 문화나 지식을 누군가 가져다가 복제해서
만든 짝퉁 행성이다.. 왜냐하면 짝퉁의 행위가 가능한 시점은 결코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시점을
가리지를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행성을 이루어낸 룰은 바로 Ra 와 같은 사람이 나의 미래의 룰을
카드 돌려 막기로 훔쳐다가 만들었다.. 그래서 그 행성은 문명이 지구보다 아무리 발달하고 멋있는 모양이라고
해도 그저 지구의 짝퉁 행성일 뿐이다.. 바로 내가 미래에 지구에서 완성하게 될 룰과 사회 체계를
양자 스캐너라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장비로 훔쳐다가 만들었기 때문에 지구의 짝퉁 행성이 아니고
대체 무엇인가 ? 그래서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사실 이 우주의 로마( Rome )나 뉴욕(New York)
이나 서울( Seoul ) 같은 행성이다.. 왜냐하면 이 우주 문명을 일구어낸 신의 Ruler 인 내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지구가 망하면 이 우주에는 미래가 없다.. 왜냐하면 원본인 이 지구가 망해서
없어지는데 지구의 짝퉁 행성들이 온전할리가 없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것이 아닌가 ? 만일 이 지구가
원복( Collapse )의 피해를 겪게 되면 짝퉁 행성들은 더더욱 원복의 현상을 피할 수 없게되는 것은
참으로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짝퉁 행성들의 원복으로 인한 파괴의 복구는 지구보다 더 힘들다..
!!! 그래서 나는 평행 이론을 카드 돌려 막기 이론이나 짝퉁 이론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고 보는 것이다..
안드로메다 사람들의 꿈 : 지구와 같이 카드 돌려 막기의 공해가 적은 행성에서 한번 살아 볼 수는 없을까 ?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꿈 : 안드로메다와 같이 발달된 문명 사회에서 한번 살아 볼 수는 없을까 ?
=.=;;;
- 농 아닌 농 -
지구인들은 절대로 안드로메다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안드로메다는 앞으로 지구의
미래에 도래하게 될 지구의 미래를 흉내낸 지구의 짝퉁 행성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평행 우주 이론을
카드 돌려 막기 이론이나 짝퉁 이론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고 말하는 말 뜻의 의미를 조금 이해할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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